20140317 사탕같은 오후


20140317 candy
혀끝이 얼얼한 화이트데이의 기억이 흐릿해진 월요일.
달달한 사탕 같은 직장인의 오후 휴식

(내가 쓴 글이지만 병맛같애 오글오글. 의도하고 쓴거임. 진짜로! )
 

댓글

  1. ㅎㅎㅎㅎ안녕하세요. 저 예전에 처음으로 댓글 남겼던 그 방문자-혹시 기억하시나요? 한동안 컴퓨터를 사적인 용도로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, 어쩌다 회사에서 생각나서 들어와 볼라치면 주소 같은 게 기억이 안나니-(집에서는 즐겨찾기 되어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들어올 수 있어요) 여전히 재밌는 글 써주고 계시네요ㅎㅎㅎㅎㅎ요새는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는 거예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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