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추IFC (여의도 IFC몰 맛집 추천) - 꼬또(Cotto) 화덕피자전문

직추IFC
여의도 직장인이 추천하는 여의도 IFC몰 맛집 02
Cotto 꼬또
쫄깃쫄깃한 화덕피자


(포르게타 피자, 사진에 가격은 조각피자 기준입니당. 판피자는 1~2만원대에 살 수 있어요.)



1. 이탈리안 화덕피자 전문 요리집. 도우(빵)이 쫄깃하고 갓구워 맛있다. 스테이크와 2인 메뉴를 제외하면 가격도 1~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. IFC몰3대 맛집 중 하나.(3대 맛집은 내기준ㅋ)


(IFC몰)

 (이곳이 꼬또~ 찾기는 쉽답니다.)


2. 핏제리아 and 리스토란테 꼬또라고 적혀있는데요. 앞부분은 피자와 레스토랑이란 뜻이고요. 꼬또는 요리하다라는 뜻이라네요.
내부는 꽤 넓어요. 줄을 선다고 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.



화덕은 빨간색인데 3개 있어요. 앞에 요리사들은 피자이올로(피자요리사)가 완전 전문성있게 보였어요. 반죽 만드는 거랑 토핑 올리는 것도 볼 수 있고요.


식전 빵인 포카치아도 맛있었어요.


점심에 제공해주는 샐러드
점심에는 샐러드와 커피를 제공해준답니다.

모듬버섯과 딸레지오 치즈의 크림 푸실로니
파스타 이름도 기네요. 맛있어요. 사진보고 있는 지금도 침이 질질 


프로볼로네, 호두가 꿀호두~ 


“포르케타” 독일산 돼지고기를 넣구 위에 파프리카와 파채를 올린 피자예요. 꼬또 추천피자로 맛있어요.


피자는 올리브에 찍어먹어도 괜찮고, 꿀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. 꿀은 테이블 한편에 준비되어 있으니 꼭 챙겨서 드시고요.




스키아챠타, 사진의 가격은 조각피자 기준이고요. 판피자는 1~2만원대 입니다. 

버팔로 마르케리타 

판자넬라 샐러드 

콥 샐러드


개인적으로 포르케타피자랑, 푸실로니 파스타 넘 맛있었어요. 피자는 쫄깃쫄깃하구염.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. 아직 IFC몰 한군데만 있는 맛집이라서 희소성도 있네요. IFC몰에 가신다면 들러보세욤~ 테이크아웃으로 사서 가두 되구 조각으로 먹어봐두 되구욤 


꼬또(COTTO)
양식
화덕피자, 피자, 파스타, 와인, 샐러드, 리조또
피자1~2만원대
여의도동 23-1 ifc몰 B3 (02)6137-5260
AM11:3-~PM11:00 (연중무휴)
여의도역 3번, 4번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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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
  1. 솔직히 너무 비싼것같네요..
    저런 가격대에 셀러드면

    동네에서 파는곳이면 셀러드 + 피자 + 콜라 + 치킨을
    먹겠네요...

    솔직히 중산층 이상이 아닌 이상 저같은 하층민과 서민들은..
    저런거 거들떠도 안봅니다... 무슨 셀러드 쪼가리가 11,000원이죠..

    너무 따지드시 말했는데 어쨋건 너무 비싸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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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답글
    1. 여의도가 전반적으로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것 같긴해요. ㅠㅠㅠㅠ
      그나마 저는 점심이라서 피자시키면 식전빵+샐러드+후식주더라구요.
      저녁에 먹는다면 후덜덜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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